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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속/한정승인

상속이란?

상속이란 사람이 사망한 경우, 살아있을 때의 재산상의 지위가 법률의 규정에 따라 특정한 사람에게 포괄적으로 승계되는 것을 말합니다.

상속 시 체크리스트

[01]

자신이 상속인이 되는지를 파악하기

상속인이 되면 피상속인의 재산상 권리뿐만 아니라 의무도 승계되므로 상속인이 되는지 여부를 빨리 파악해야 원하지 않는 채무를 상속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.

[02]

피상속인이 작성한 유언증서가 있는지 찾아보기

법적으로 유효한 유언증서가 작성되어 있으면, 법정 유언 사항의 경우 유언의 내용이 지켜져야 합니다. 특히 유증이 되어 있는 경우, 수증자에게 먼저 유증이 이루어진 뒤 남은 재산으로 상속이 이루어지므로 유언증서를 찾아 그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.

[03]

자신이 상속인인 경우 피상속인의 재산상태를 조회하기

피상속인 명의의 예금, 대출, 보증, 증권계좌, 보험계약, 신용카드 관련 채무가 있는지의 여부를 알아야합니다.

[04]

자신의 상속분이 얼마인지, 상속을 통해 받게 되는 상속재산은 얼마인지 꼼꼼히 따지기

상속인이 여러 명인 경우에는 공동상속이 이루어지고, 유증이 없으면 각자의 상속분은 통상 법정상속분에 따르게 됩니다.

[05]

상속을 통해 받게 되는 재산보다 채무가 많거나, 그 채무의 액수를 정확히 모르는 경우에는 상속포기 또는 상속의 한정승인을 할 것인지를 고려해보기

상속의 포기 또는 상속의 한정승인은 상속인이 상속 개시 있음을 안 날로부터 3개월 내에 가정법원에 신고하는 방법이므로, 신고기한 내에 상속을 포기할 것인지 한정승인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.

※ 피상속인: 사망 또는 실종선고로 인하여 상속재산을 물려주는 사람
※ 상속인: 피상속인의 사망 또는 실종선고로 상속재산을 물려받는 사람

상속의 한정승인

상속의 한정승인이란 상속인이 상속으로 취득하게 될 재산의 한도에서 피상속인의 채무와 유증을 변제할 것을 조건으로, 상속을 승인하려는 의사표시를 말합니다.

한정승인의 방식

상속인이 한정승인을 할 때에는 상속개시가 있음을 안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상속재산의 목록을 첨부하여 상속개시지의 가정법원에 한정승인의 신고를 해야 합니다.